현대제철 주가 전망 종합(9월 세째주)

    현대제철 주가 전망

    현대제철 주가 전망 최신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최근 철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제철을 비롯해 포스코 등 실적 개선과 중국의 철강 수급 영향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현대제철 주가 전망에 긍정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다만, 현재 비정규직 파업 장기화로 인한 생산 차질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현대제철 주가 전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제철 주가 전망

     

    3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 7000억 원, 현대제철 주가 전망

    철강재 수요 증가로 제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포스코(POSCO(005490))와 현대제철(004020)이 올해 3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포스코는 영업이익 2조 7000억 원, 현대제철은 7000억 원을 넘길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는 현대제철 주가 전망에 긍정적인 소식이다. 

     

    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현대제철이 3분기 매출 5조 9800억 원, 영업이익 629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영업이익이 7,000억 원을 웃도는 전망치도 나오고 있다. 철강업계에서도 포스코와 현대제철 실적을 낙관하고 있어 포스코뿐만 아니라 현대제철 주가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철강재 수요가 여전한 상황에서 제품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9월 열연강판 출하 가격을 톤당 5만 원 인상했다. 지난 7월 톤당 10만 원 인상 이후 2달 만이다. 철광석 가격이 지난 9일 중국 칭다오항 기준(CFR) 톤당 130.26달러로 지난 7월 초보다 40%가량 떨어지면서, 추가 인상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빗나갔다.

    현대제철 주가 전망 : 3분기 7,000억 원

     


    중국이 철강 수출을 줄이고 수급이 빡빡한 상황이 영향을 미쳤다. 중국의 지난달 철강재 수출량은 505만 톤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0% 늘었지만, 지난 7월보다는 10% 줄었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철강재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제품 가격을 올릴 수 있었다”라고 포스코 및 현대제철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판단한 이유를 말했다. 


    공급도 탄력이 붙었다. 현대제철은 지난 2분기에 산재사고로 당진제철소 1열연공장이 한 달 가까이 멈췄으나 3분기에는 정상적인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다만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가 지난달 23일부터 당진제철소 통제센터를 점거하고 있어, 장기화 시 조업 및 현대제철 주가 전망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현대제철 주가 전망 : 공급 탄력

     

    현대제철 주가 전망, 목표주가 6,7000원

    현대제철이 철근 가격 상승으로 하반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0일 메리츠증권은 현대제철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755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3%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측하고 현대제철 주가 전망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 7000원을 유지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국 수입재 감소로 인한 유통 가격 상승과 조선 3사와 후판(두께 6mm 이상 선박 건조용 철판) 가격 협상을 완료해 판재류 스프레드가 예상치 대비 크게 개선됐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봉형강류 스프레드도 개선됐을 것"이라며 "최근 철근 가격 고시제가 유연하게 적용되면서 철스크랩 가격 상승세가 판가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포스코 및 현대제철 주가 전망 긍정 요인을 설명했다.

    현대제철 주가 전망 : 철근 가격 상승

     


    문 연구원은 "4분기에는 판재류에서 스프레드 감소가 소폭 예상되지만, 봉형강류에서는 추가적인 스프레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예측했다. 그는 "최근 철광석 가격 급락세를 감안하면 철스크랩의 급등세도 주춤할 가능성이 높다"며 "판재류 판가 흐름도 전체 시장 대비 양호할 가능성이 높아, 현대·기아차용 자동차 강판이 인상될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또 "현대·기아차용 물량 중 약 30% 비중을 차지하는 수출 물량에 대해서는 5만 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내수 물량도 추가적인 협상을 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문 연구원은 현대제철 주가 전망에 대해 "연말까지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하락 사이클 진입에 대한 우려는 이르다"면서 "최근 중국 감산정책으로 인해 제품·원재료 간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치를 올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현대제철 주가 전망 진단했다.

    현대제철 주가 전망 : 목표주가 67,000원

     

    비정규직 파업 장기화로 인한 현대제철 주가 전망

    자회사 채용을 거부하고 본사 직고용을 요구하는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이 3주째 이어지면서 생산 차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600명이 속한 민주노총 금속노조 산하 현대제철 비정규직 지회는 지난 8일 1500여 명이 참여한 제3차 대규모 집회를 연 데 이어 현재까지 19일간 파업을 지속하고 있다. 그리고 180여 명으로 추정되는 인원이 현재까지 충남 당진제철소 통제센터를 무단 점거하고 있어 현대제철 주가 전망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제철은 2019년 1월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차별을 시정하라'는 권고 결정문을 받고 자회사인 현대 ITC를 설립해 협력업체 직원(사내 하도급 근로자)들을 채용해왔다. 그러나 금속노조 소속 협력업체 직원들은 이런 행위가 ‘또 다른 간접고용’이라고 주장하면서 현대제철이 자신들을 직접 고용하길 요구하고 있다.

    현대제철 주가 전망 : 비정규직 파업 장기화

     


    현대제철은 통제센터 점거 인원에게 200억 원 손해배상을 청구한 상태다. 무단점거에 따른 생산차질과 기물파손, 대인 폭행 등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게 그 이유다. 또 파업 노동자들은 현대제철이 아닌 협력사 정규직이기에 현대제철이 직접 협상 대상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러한 소식은 현대제철 주가 전망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무엇보다도 파업 인력을 대신해 연장근무를 하고 있는 당진공장 직원들과 자회사 직원들의 피로감이 누적되면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합의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전날 현대ITC는 기술직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공고를 내는 등 파업 인력을 대상으로 출구전략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경력직은 당진공장 1차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봉은 신입 기준 4800만 원선이다. 이상으로 현대제철 주가 전망 최신 소식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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