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가 전망 종합(9월 셋째주)

    삼성물산 주가 전망

    삼성물산 주가 전망 최신 소식을 종합했습니다. 삼성물산은 전월 하락이후 횡보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지속되는 소송 이슈로 인해 상승 여력을 잃어버린 듯 한데 오늘 15일자로 중동 3조원 규모 해저 송전시스템 시공 가능성이 나오면서 향후 삼성물산 주가 전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삼성물산 주가 전망에 대한 최신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삼성물산 주가 전망

     

    삼성물산 주가 전망 01. 중동 3조원 규모 해저 송전시스템 시공 가능

    삼성물산이 중동지역에서 3조원 규모 해저 송전시스템 시공권을 따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동 지역 최초의 해저 초고압송전망 구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에 또 하나의 주요한 트랙 레코드(track record)가 될 전망이다. 오늘 발표된 소식으로 삼성물산 주가 전망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과 일본 규슈전력(Kyuden International), 프랑스 전력공사(EDF) 컨소시엄이 지난 7월 아랍에미리트(UAE) 고압직류(HVDC) 해저 송전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설계·조달·시공(EPC)을 맡는다. 지난달 완료될 것으로 예정됐던 협상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자재비, 운송료 변동으로 인해 길어져 다음 달 마무리 될 것으로 알려졌다. 총 사업비는 35억 달러, 이중 삼성물산 계약액은 27억 달러(약 3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삼성물산 주가 전망에 매우 긍정적인 소식이다. 

    삼성물산 주가 전망 : 중동 해저 송전

     

    이에 대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정확한 계약규모나 시기를 확정하기는 이른 상황”이라며 “자세한 부분은 아직 협상 중에 있다”고 삼성물산 주가 전망 관련 밝혔다. UAE HVDC 송전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석유공사(Adnoc)의 해양석유생산시설과 아부다비 내 아부다비전력청(ADPower)의 육상 전력망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아부다비와 해상에 HVDC 변환소를 짓고 약 1000메가와트(㎿)와 600메가와트 규모의 독립 해저 HVDC 전송 링크를 구축하는 것까지 공사에 포함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석유공사와 아부다비전력청이 공동 발주하며 양사가 각각 30%씩 총 60%를 투자한다. 그리고 민간사업자(컨소시엄)가 나머지 40% 지분을 투자하게 된다. 양사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석유생산시설 운영을 효율화함으로써 탄소배출량을 최대 3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삼성물산 주가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 주가 전망 : 계약규모, 시기 협상 중

     

     

    삼성물산 주가 전망 02. 커져만가는 소송 리스크

    삼성물산의 소송 리스크가 전방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에서 제일모직과의 불법 합병 의혹,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 등에 대한 공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로 점찍은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관련 해외 사업장에서도 소송전이 벌어진 것이다. 이로 인해 삼성물산 주가 전망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는 '삼성물산 합병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 사건 15차 공판을 진행했다. 피고인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치훈 전 삼성물산 이사회 의장, 최지성 전 삼성미래전략실 실장, 장충기 전 사장 등 삼성그룹 관계자 11명이다. 이로써 삼성물산 주가 전망 관련한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삼성물산 주가 전망 : 소송 리스크

     

    故 이건희 회장의 차명재산에 대한 탈세 의혹에 따른 소송 리스크도 최근 불거졌다. 13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조세포탈,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이 부회장을 지난 7월 고발한 시민단체인 투기자본감시센터 관계자들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시민센터는 이 부회장이 부친의 유산을 포괄 상속하는 과정에서 이건희 회장이 소유한 차명재산에 대한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당분간은 삼성물산 주가 전망 관련해서 소송 문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도 말썽이 벌어졌다. 한국전력공사와 LG CNS가 발주(KEPCO-LG CNS MANGILAO SOLAR, LLC)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은 미국 괌 망길라오 태양광 발전소 공사(Guam Mangilao Solar PV+ESS) 현장에서 발생한 토사 유출 문제로 삼성물산이 수백억 원 규모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물을 수도 있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이 소식은 삼성물산 주가 전망에 악재로 볼 수 있다. 

    삼성물산 주가 전망 : 괌 태양광

     

    괌 환경보호청은 벌금부과통지서에서 "벌금은 위반사항 1건당 하루에 1만 달러로, 총 1840만 달러에 이르나 벌금부과최고액이 12만5000달러를 넘길 수 없어 이를 부과한다"고 했으며 "삼성은 매우 큰 회사임에도 토목공사의 기초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삼성물산의 소송 리스크가 올해 들어서 확대되고 있는 건 사업보고서상 지표에서도 엿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물산의 사업보고서, 반기보고서 등을 살펴보면 최근 3년 간 삼성물산의 소송가액(피소건, 과거 환율은 기획재정부 자료 기준으로 산술)은 2018년 1조2309억 원, 2019년 1조1193억 원, 2020년 8878억3494만 원으로 매년 감소했으나, 2021년 들어서는 지난 6월 기준 9556억148만 원으로 다시 늘었다. 앞선 국내외 피소건이 재무제표에 연내 반영될 시 삼성물산의 소송가액은 올해 말 다시 1조 원대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상으로 삼성물산 주가 전망 최신 소식을 모두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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